장마철 공사장 사고 사전차단

전국 현장 3000곳 안전점검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6-03 13:53:17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4~7월31일 전국 현장에 대한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3일 북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점검으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건설현장 약 300 곳으로, ▲ 장마철 안전관리 및 수방 대책 적정성 ▲ 배수 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 시설 사전 조치 여부 ▲ 절토부·성토부 및 사면 관리상태 ▲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 등 강풍 대비책 등이다.

특히 흙막이 지보공사, 터파기, 절토·성토 공사, 배수 공사 등 위험 공정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타 공사 현장, 도심지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벌점·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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