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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5월30일 상상플랫폼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63명을 대상으로‘AI기반 서술형 채점: 클리포와 함께하는 서·논술형 평가 실전 가이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현장 교원들이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경기 광주고 이지현, 경기 모가중 김주영 교사가 AI 기반 채점 시스템 ‘클리포'를 활용해 실전 실습을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AI 도구 활용 교과별 루브릭(채점 기준표) 작성 ▲‘클리포’ 활용 답안 채점 실습 ▲AI 채점 결과 검토 ▲학생 피드백 활용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들은 채점 기준안을 설계하고 도구를 운용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채점의 정확성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실제 채점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기반 평가 체계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교원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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