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10일 '밤마실' 행사

    충청권 / 이영수 기자 / 2026-06-03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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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장구 가락·화려한 댄스··· 초여름밤 추억 선사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문화원은 오는 10일 산청읍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우리동네 밤마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공간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남녀노소 주민 모두 하나돼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7시20분 ‘고고장구’의 신명 나고 흥겨운 장구 가락을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랑받는 ‘골드보이·양철인간’팀이 출격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마임 앤 댄스(Mime & Dance)를 선보인다.

    또 관객 소통형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술사 하지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할 환상적인 ‘매직버블쇼’를 통해 초여름 밤의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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