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악기 전문 브랜드 (주)다이나톤은 11월 31일까지 ‘다이나톤 최신형 디지털피아노 행사제품’에 대해 온라인 공식 판매처 및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보상판매 행사 제품 중 그랜드형(VGP-4000Q), 아트컬렉션(DPR5160, DPR4160), 피아니스트 컬렉션(DPS-106, DPS-96, DPS-95, DPS-75, SLP-460, SLP-450, SLP-440, SLP-30), 다이나톤 본사직판 온라인 프리미엄 제품(790PRO 3S, DP3000Q, DT100)을 구입할 경우 최대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입문용 제품(690PRO, DT2, DP2, DCP-580)을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다이나톤은 1987년 국내 최초로 전자악기를 생산한 이래 기업부설 연구소의 디지털피아노 핵심 특허(14건) 기술과 국내 최대 디지털피아노 전용 스마트 공장(12,000m2)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국내 1등 점유율 및 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피아노 기업이자 글로벌 악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다. 국내 유일 디지털피아노 건반 설계 및 제조 기술 보유 및 13개 전국 AS 센터를 통한 빠른 방문서비스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 / 높은 품질로 세계 최정상급 고품질 국내산 디지털피아노를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다이나톤은 대한민국 전자악기 역사의 첫 걸음마였으며, 무료 37년간 수많은 고객들과 함께 하며 다이나톤의 선율로 고객들의 인생을 노래하고 전달해왔다. 묵묵한 세월만틈 더 나은 소리와 품질의 디지털피아노를 제공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37년 간 다이나톤을 성원해주신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였고, 이번 보상판매 행사를 통해 할인부터 사은품까지 풍성한 혜택을 누리고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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