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동작구의장, 52사단장 표창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3-05-08 13:56:06

  이미연 서울 동작구의회 의장이 최근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이해 육군 제52보병사단장(소장 김호복)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의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예비군 육성발전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사진은 이 의장(오른쪽)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동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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