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4-11 15:04:18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2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미용업·세탁업·목욕업 등)로 ▲지역의 평균가격 초과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동대문구청 6층 경제진흥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k99605571@ddm.go.kr)로 해당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지역주민이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지역경제→ ‘숨어있는 착한가격업소 추천’ 게시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할 수도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게는 연간 70만원 상당의 필요용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 교부 및 구 누리집·소식지·SNS를 활용한 가게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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