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200호 기부자 탄생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2-09 15:57:50
현재 1932년생 최고령 기부자부터 2016년생 최연소 기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으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200명, 누적기부금은 6,608만원이다.
전진권 대표이사는 합천군 대양면 이계마을 출향인으로 2002년에 설립된 ㈜에이스팩의 대표이사로 있다. ㈜에이스팩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일반기계(종이컵, 음료 등 용기 성형기) 제조업체다. ㈜에이스팩의 설비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성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전진권 대표는 고향사랑 기부 후 받은 답례품(합천사랑상품권 150만원)을 다시 기부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액기부와 함께 답례품도 재기부를 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주민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가 아닌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 등)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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