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핑크원더)가 오는 4일 더욱 새로워진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은 호호바씨 오일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호랑이풀 추출물의 4가지 핵심 유효 성분을 중심으로 완성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 케어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매일 발라도 부담 없는 제형이 특징이며, 또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미백·주름개선 기능 성분이 함유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핑크원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크림에 새로운 ‘Anti-Thermorin’ 메커니즘을 더했다고 전했다.

핑크원더 최금실 대표는 “기존 호호바 선크림에서 더욱 강력하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새로운 선 케어 리츄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님과의 긴밀한 소통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자체체작 ‘핑크원더 콤팩트 미러’를 선물(한정수량)로 준비했으며, 1일부터 3일간 특별한 구성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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