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초·중 9개교 통학로 금연안내표지판 설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학생들의 간접 흡연을 예방하고 올바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초·중 9개교 통학로에 금연안내표지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노담도담’이라 불리는 이 사업은 인천시 청소년들이 제안하여 시작됐다. ‘노담도담’은 no담배와 어린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라는 뜻의 우리말 도담도담의 합성어이다.
동구는 금연안내표지판을 만석·서림·서흥·송림·송현·창영·동명초등학교 7곳과 화도진·동산중학교 2곳에 총 41개를 설치하였다. 표지판이 설치된 절대보호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50m 안쪽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 구역 관리로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금연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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