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민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항만화물 처리 세계 최대 중국 닝보시 명예시민 선정
한국인 역대 두 번째, 15년간 부산-닝보 협력 공로 인정
정 부회장, 산업․공간․제도․네트워크를 연결한 ‘도시플랫폼 외교’성과 높은 평가
향후 AI 해양데이터 플랫폼 구축, 해상 특송물류 채널 구축 등 실질적 협력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19 17:23:55
| ▲ 상의회관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정현민 상근부회장이 19일(월), 중국 저장성 닝보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어 탕페이판 닝보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닝보시는 화물중량 기준 세계 1위 항만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는 닝보-저우산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만.제조.물류 중심 도시로 성장 중인 중국 해양경제의 핵심 거점이다.
닝보시 명예시민 제도는 현지 조례에 근거한 공식 제도로, 도시 발전과 국제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사에게만 제한적으로 수여된다. 정 상근부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명예시민이 되었으며, 향후 닝보 방문 시 행정적 편의 제공과 함께 도시 발전 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