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횡단보도 등에 금연 구역 추가 지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30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횡단보도 등에
금연구역을 추가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구역 추가 지정은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통행로를 위하여 마련됐다. 관련법에 따라 관내 신호기가 달린 3-4거리 교차로의 횡단보도 85개소와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10개소가 추가 지정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을 배려해 자발적으로 금연문화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길거리 흡연자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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