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유스센터, 기아 ‧ 서초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14 16:41:02

▲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에서 건립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운영하는 방배유스센터는 최근 서초경찰서에서 기아 ‧ 서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배유스센터 ‧ 기아 ‧ 서초경찰서의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동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공익 추구의 원칙에 따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서초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학원 등 어린이 보행이 잦은 지역 대상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교통사고, 강력범죄,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후원금 지원 ▲기타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는 활동을 담고 있다.

 

6월부터 서초구 내 9개교 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 아동학대 ‧ 성폭력 등 범죄피해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한다.

 

방배유스센터 오신일 관장은 “서초구 청소년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주식회사 한석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기아의 미션 아래, 현실이 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송원영 서초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복지향상과 서초구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서초경찰서가 적극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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