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올해 첫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16 16:11:2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4년 첫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는 김찬진 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구는 지난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품위유지비 지급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 정책은 인천의 대표 노인복지정책 사업으로 10개 군·구 중 동구에서만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총 12만원을 지원한다. 지급은 상‧하반기 각 6만원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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