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21 16:27:16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대양면(면장 김외숙)은 새마을협의회(회장 주일회, 부녀회장 박미옥)에서 2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7여 명이 참여하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 전등 및 싱크대를 수리·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가정 내외의 쓰레기를 치우고 대청소를 실시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주일회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솔선수범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옥 부녀회장은 “새로 단장한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외숙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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