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2-24 17:03:5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1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도보 4분 거리) 교육장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18~34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예외적으로 생계형 아르바이트(주 30시간 미만 근로)에 종사하고 있거나 상급학교 진학 계획이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 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서대문구 거주 청년은 지역 특화자로 3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유형은 기간에 따라 ▲단기 프로그램(5주, 40시간)은 오는 4월2~30일 ▲중기 프로그램(15주, 120시간)은 24일~6월19일 ▲장기 프로그램(25주 200시간)은 3월13일~8월28일로 나눠지며, 상시 모집중이다. 참여자들에게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의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커리큘럼은 자기 이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모집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
이성헌 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이 마음과 역량을 회복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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