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휴플러스가 2025년 1월 ‘현대백화점 미아점’ 신규 매장 OPEN LAB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픈랩은 ‘보고 체험하고 생각하는 쇼루밍 공간’ 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랩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휴플러스는 2025년 1월 30일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휴플러스의 신제품 커브건은 물론, 베스트셀러 손 마사지기와 목 어깨 마사지기 등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휴플러스 커브건은 독특한 곡선형 커브 디자인을 적용해 손이 닿지 않는 어깨와 승모근 뒤 쪽, 등과 허리까지 다양한 부위를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집 안은 물론 사무실, 차 안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특허 출원 제 10-2024-0103144호 기술을 적용해 강하게 눌러 사용하더라도 멈춤 없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오픈랩 전시 기간동안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휴플러스는 모델 류수영을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2025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