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8회 INU Maker 경진대회’ 성료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해 학생작품 제작 및 전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20 16:49:23

 ‘제8회(2023년) INU Maker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초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19일 송도캠퍼스 이룸관에서 ‘제8회(2023년) INU Maker 경진대회’ 및 ‘메이커스페이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메이커스페이스 내 3D 프린터 등 장비를 사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31팀 125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우수작 15편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은‘통풍 스티어링팀’(팀원 : 신우진(이하 기계공학과), 김성후, 이안재, 최진서)의 ‘통풍 핸들’ 작품이 수상했으며 차량 핸들에서 바람이 나오는 통풍 핸들을 만들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부대행사로 메이커스페이스 개관식이 개최돼 인천대 박종태 총장, 유우식 부총장, 윤영돈 도서관장, 김재곤 정보전산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및 메이커스페이스 내부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인천대 이룸관 지하 1층에 220m² 면적으로 조성 확장 이전했다.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50여 점의 첨단 장비를 갖췄고 인천대 학생들은 메이커스페이스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김경태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참석준 내빈들께 감사 말씀드린다“면서  ”학생 창의 협업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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