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4 17:05:1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육아 각 시기별로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총 5개 과정이다.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부 건강교실(4주 과정)’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셋째 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예비 부모의 공동 참여를 지원한다.
‘모유사랑 교실’은 수유부를 대상으로 유방 울혈 및 젖몸살 관리법, 올바른 수유 자세 등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생후 15개월부터 24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모 및 보호자는 부평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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