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환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5 16:35:38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돼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5일 영수구의회 정보현 의원에 따르면 그간 아픈 아이 긴급병원 동행 서비스 및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정책 도입을 제안하는 등 5분 발언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정 의원은 “인천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연수구에도 지정ㆍ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요청해왔다”며 “연수구 보건행정과의 적극 행정과 병원 유치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평일 야간시간대 및 토·일·공휴일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아 경증 환자 분산,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 및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병의원이다.
인천에서는 서구와 미추홀구, 중구에 4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며 이번 연수구 지정을 통해 5곳으로 늘어났다. 정 의원은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동참해 준 송도동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과 송도제일약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추후 연수구 원도심에도 추가 지정돼 구민들이 야간 응급 의료 공백을 겪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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