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행정 사무감사 보고서 채택

2023년 마지막 정례회 통해 내년 예산 확정...올해 회기 마무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3 18:16:53

 서구의회가 올해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고선희)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서구의회는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 예산 확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유은희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시각장애인 점자 문화 확립을 제언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에 이어 예산·기금운용 계획안, 3회 추경 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을 정했으며 공익사항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행정사무감사 과태료 부과 건 등을 의결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홍순서)를 구성해 구정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한 결과 총 356건에 대해 시정 등을 요구했다.

 

1일은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34건의 민생과 직결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또한 4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구민을 대변해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 전반에 대한 날선 질문을 실시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고선희 의장은 “24일이라는 긴 정례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의장은 “2024년에도 구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