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폭우···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침수 취약지역 긴급 안전점검
하천등 확인
침수피해 주택 찾아가 복구 지시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20 15:54:5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밤사이 쏟아진 집중호우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최근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을 잇달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8일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
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고, 오전 7시30분 호우특보 해제 이후에도 추가 강우 예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어 밤사이 천장이 내려앉고 누수가 발생해 주민이 119 도움으로 대피한 전농2동 노후주택을 방문해 건축물 안전점검과 피해 조사·복구 지원을 지시하고, 지역내 노후주택·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여부도 함께 점검하도록 했다. 이후 정릉천 삼일교와 제기1빗물펌프장에서는 하천 수위와 배수펌프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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