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6년 제4기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6-05 16:57:2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4기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는 해외 현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1명 또는 3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집중도 높은 학습이 가능하다.
수업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며, 수강 기간 동안에도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다자녀 학생 150여명, 저소득층 학생 20여명이다. 성인은 인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도봉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일반 학생 월 1만6000원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성인은 도봉구 협약가인 8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지역내 학생과 주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2017년부터 (주)건우에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과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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