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6일부터 모집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21 14:16:14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6일부터 2월20일까지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을 모집한다.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구민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구청이 이를 검토ㆍ개선하는 제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구민으로 최종 선정된 요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신고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 및 생활불편사항 모니터링 ▲동 취약지점 순찰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2월 말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개선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고자 한다”며 “평소 구정 참여와 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