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1-24 14:16:46
| ▲ 좌측부터 천주교부산교구 손삼석 교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정영진 대표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불교연합회 정오 회장, 원불교부산울산교구 강덕제 교구장, 구 박차귀 교구장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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