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사단, 혹한기 전술훈련··· 연천·포천·철원 일대서 시행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1-21 14:17:30

[연천=조영환 기자] 육군 제5보병사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연천ㆍ포천ㆍ철원 일대에서 여단 쌍방훈련을 통해 적이 있는 전면전 혹한기 전술훈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어왔던 훈련이 올해에 정상화되면서 정신적 대비태세 확립 및 전시 작계시행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동계 특성에 맞는 부대별 특화된 실제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연천ㆍ포천ㆍ철원 일대 주요 국도와 지방도로 등을 통해 다수의 군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할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으로 부분적인 교통 혼잡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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