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서울 5호선 노선 조정안’ 규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22 14:41:18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사업’ 노선 조정안 규탄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가 22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사업’ 노선 조정안을 규탄하기 위한 결의에 나섰다.

 

고선의 의장은 결의문을 통해 “검단 주민들의 교통 소외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원당역과 불로역을 노선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 의장은 “대광위는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인천시 안을 수용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구의회는 지난해 8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촉구’ 기자회견에서도 인천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검단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조정안의 재검토 및 인천시 노선안의 반영을 위해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의 열망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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