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 문예 공모전 개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6-05 16:57:2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마포구 양성평등 문예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에서 경험한 양성평등 이야기, 내가 바라는 양성평등 사회의 모습,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을 개선한 사례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이다.
공모 분야는 ▲시 ▲수필 ▲미디어 감상문 등 3개 부문이다. 미디어 감상문은 영화, 도서,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분량은 지정 양식 기준으로 시는 A4 1~2매, 수필과 미디어 감상문은 A4 2~3매다. 분야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수필·미디어 감상문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마포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다만 응모 현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 인원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작은 8월 첫째 주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수상작의 저작권은 마포구에 귀속되며 향후 구정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관련 전시회 개최 시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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