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인중개사 1日 체험 참가자 모집
청년 진로 탐색 지원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20 15:54:57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공인중개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업무 특성과 직업윤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인중개사에 관심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협업해 운영하며, 용산구 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 공인중개사와 함께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 앞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유지 의무 등 직무윤리와 현장 답사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체험 종료 후에는 참가자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공인중개사의 실제 업무와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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