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스마트도시 운영체계 점검

행정복지위원회,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방문...역량 강화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1 16:42:16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현장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0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범·교통·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BIG센터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지능형교통체계의 운영 현황을 청취한 데 이어 통합상황판 시연을 통해 실시간 도시 관제 과정을 확인했다.

 

아울러 운영상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통합상황실과 전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방범·교통·재난 등 도시 전역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로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노근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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