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케이히어링은 구민승 대표가 지난 4월 20일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민승 대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는 소셜벤처 창업가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케이히어링을 설립한 이후 보건복지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난청 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난청 노인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청각서비스(HearBetter)를 제공하며 소외계층의 청각 건강 문제 해결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청능재활 솔루션 ‘HearBetter’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SK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 참여와 서울특별시 캠퍼스타운 사업 2년 연속 참여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정한 국내 1호 청능재활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사업에 반영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 중이다. | 구민승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청각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구민승 대표는 “앞으로도 청각장애인이 교육, 스포츠, 일상생활 전반에서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케이히어링은 전문 청능재활 서비스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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