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5-24 18:05:39

 

서울 강남구가 최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도심속,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6~7세 꼬마농부학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여해 1730㎡ 면적의 논에 못줄을 대고 모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심었다. 사진은 양재천 전통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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