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읍·면·동마다 ‘복지옴부즈만’
지역복지협의체 위원 구성
복지민원 청취·처리 역할
활동 지원 순회교육 진행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3-13 17:04:26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우리동네 복지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동네 복지 옴부즈만은 복지급여 대상자 기준 완화, 복지 분야 예산의 확대와 사업의 다양화로 복지대상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복지 민원 고충 청취·처리 중간 역할자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지역 실정에 밝은 읍·면·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으로 ‘우리 동네 복지 옴부즈만’을 구성해 체계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읍·면·동 복지 옴부즈만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복지 옴부즈만 운영으로 광주 시민의 건강한 복지 실현과 불합리한 복지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급여의 공정한 집행을 위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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