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2026년 에코멘토 운영간담회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24 17:04:29

▲ 안산환경재단, 2026년 에코멘토 운영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3일 ‘2026년 에코멘토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주도 탄소중립 선도사업과 넷제로30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역주민 주도 탄소중립 선도사업에 참여한 9개 조 대표자들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에코멘토는 양성교육을 통해 1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운영회의 및 조별 인터뷰 9회, 넷제로30 실천활동 37회를 추진했다. 새활용 손수건 사용 실천단, 분리배출 홍보단, 일회용컵·플라스틱 수비대, 에코백 활용, 만보걷기, 내컵가지기, 줍깅 실천단, Re:making 활동 등 조별 특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탄소감축 활동이 이어졌다.

 

윤충오 재단 본부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실천 활동이 지역 탄소중립의 핵심 동력”이라며 “에코멘토를 중심으로 선도사업을 더욱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2026년에는 조별 활동의 전문성과 확산 구조를 강화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사업은 3월 말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4~5월 준비 과정을 거쳐 6~11월 조별 실천활동을 운영하고, 12월 활동 수기 제출과 함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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