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1-13 16:31:43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으며,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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