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2023 환경부 사업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14 09:28:57
2022년에 이어 연속 2회에 걸쳐 ‘최우수’ 센터에 선정된 것. 평가는 지역의 환경 현안문제 발굴 및 해결 방안 제시, 지역의 오염물질 저감 등 실질적인 사업성과 중심의 평가 기준을 적용, 1차 서면 검토와 2차 대면 평가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면 평가에서는 센터별 사업성과 발표와 서면 검토에 대한 평가단의 질의 및 응답 결과를 종합해 절대평가(5단계 등급 부여)를 실시해 최우수 센터를 선정했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통합 환경 기술지원 전문센터’라는 비전을 설정, 사업을 추진했다. 평가단의 종합의견 결과 15개 산업단지 등 여러 다양한 배출원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노력, 민·관·산·학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인한 IoT 의무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IoT 관리 방안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IoT 관리 경험이 없는 사업장을 적극 지원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 진행한 ‘농업용 저수지 수질 개선 사업’이 농어촌공사 거버넌스 우수사업으로 채택돼 전국 사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타 기관도 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좋은 평가 결과를 얻었다.
배양섭 센터장은 “이번 사업실적 평가 결과를 통해 인천지역환경현안문제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묵묵히 해 온 결과로 받아들이겠다”면서도 “앞으로도 민·관·산·학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환경 현안 발굴과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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