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음식점 원산지표시 위반 뿌리뽑는다
4500여곳 점검 돌입
농수산물 총 20개 품목 조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3-13 14:22:21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 45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에 따라 시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4명을 특별 점검반으로 편성한 후 지역내 음식점을 방문해 농ㆍ축ㆍ수산물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점검과 올바른 원산지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음식점 표시 대상은 ▲농산물 배추김치(배추와 고춧가루), 쌀, 콩 3개 품목 ▲축산물 소, 돼지, 닭, 오리, 양, 염소 고기 6개 품목 ▲수산물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명태,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20개 품목이다.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 이행(미표시ㆍ거짓ㆍ혼동 표시 등) 여부와 축산물 영수증 보관 여부 등도 함께 살피고,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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