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고려인동포 정착 지원 팔걷어
22일까지 사업자 공모
사업당 최대 3000만원 보조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4-01-09 16:04:56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2024년도 외국인주민과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2억원) ▲고려인동포 정착지원(1억6000만원) ▲고려인동포 인식개선(5000만원)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올해에도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정착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법률ㆍ노무ㆍ심리 상담 등 권익증진사업, 문화체육행사 및 공동체 운영지원 등을 지원해 내ㆍ외국인 상호 화합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공모 대상은 도내 소재 비영리 법인ㆍ단체, 대학 등이다.
신청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사업내용, 예산편성 적절성 등 종합적으로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지속적인 외국인주민에 대한 정착지원과 내ㆍ외국인 간 상호 이해증진,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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