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달 1일 민선9기 출범식 개최

구민이 주인… '더 큰 중구'로 발돋움
총 5대 분야 청사진 제시
소망 영상 상영·축하공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6-24 14:24:58

▲ 중구청 전경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7월1일 오후 3시~4시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함께 여는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00여명을 초청했으며, 지역내 기관장과 직능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출범식은 기존 취임식의 경직된 내빈 소개 대신 주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막을 올린다.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어린이, 학부모, 청년, 노인 등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민선9기에 바라는 중구의 미래와 희망을 전하며, 앞으로 4년간 중구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린다.

특히, 중구청장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구청장이 민선9기 ‘더 큰 중구’로의 도약을 주민에게 약속한다. 김 구청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0.40%의 득표율(3만65표)로 당선됐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51.42%(3만5610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구청장은 출범식에서 ▲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의 공약사업을 발표하고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민선 9기에 ‘중구 균형발전기금’ 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SOC)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에는 주민대표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주민과 함께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9기 출범식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중구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중구의 주인인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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