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 최종 지정··· 공공참여 개발
이성헌 구청장 "행정 지원 최선"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1-06 16:46:1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 이하) →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로 및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통행·보행 여건 개선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디자인 기본구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공참여(LH) 모아타운 추진으로 사업구역 면적이 2만㎡에서 4만㎡까지 확대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도 50%에서 30%로 완화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관리지역 지정 고시로 LH가 참여하는 공공 관리 모아타운인 홍제동 322번지 일대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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