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제320회 임시회 마무리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08 14:25:21

▲ 양천구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가 제32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97억여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구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이틀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확정된 추경 예산 규모는 총 97억2531만원이다. 구의회는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고유가 피해 지원 등 주민 생활 안정과 관련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6월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 처리 등 의사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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