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년창업마루, 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13 19:04:02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지역내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발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동 인센티브, 취·창업 인센티브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경제 교육, 1대1 진로 상담, 적성 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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