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정부 5기 관절 전문병원으로 재 지정···4회 연속 쾌거

보건복지부 인천시 관절 전문 단 2곳 선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10 14:27:03

 국제바로병원 정부 5기 관절 전문병원 재지정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이정준 병원장)이 정부 5기 관절 전문병원으로 재지정 선정됐다. 

 

2009년 동양장 사거리에서 개원해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국제바로병원(구. 바로병원)은 2기부터 3기, 4기에 이어 5기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4회 연속 지정받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23년 마지막 날인 12월 30일 상급종합병원 선정 발표 후 5기 전문병원 ‘전국 94개 기관’을 발표했다. 전문병원 지정제도는 지난 2013년 대학병원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도입했다.

 

또 3년마다 평가를 통해 지정을 알리고 있으며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병원만이 ‘전문 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관절 전문병원은 서울 5개 병원, 부산 6개 병원, 인천시 2개 병원(국제바로병원 포함), 경기 6개 병원, 충북 2개 병원 광주·전남 각 1개 병원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5기 1차 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8개 분야 109개 평가대상 기관에 대해 환자구성 비율, 의료 질 평가 등 7개 지정지군(환자 구성 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인증 의무) 충족 여부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했다.

 

또 전문병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가했으며 94개 병원을 최종 선정됐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경기북부지역과 충청지역 명실상부한 관절 전문병원으로 4회 연속 지정받아 척추관절 수술의 전문성을 더욱 평가받고 있다”며 “정부 전문병원 지정 외에도 코로나진료소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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