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달까지 공원 5곳 정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4-21 14:28:0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내 주요 공원 5곳의 정비사업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량진근린공원(절고개공원, 용마산 공원) ▲삼일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사육신역사공원 등의 노후 시설물 교체는 물론 머슬파크, 게르마늄 길 등 구만의 특색 있는 공간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먼저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걸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의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 구간의 절고개공원(노량진동 489 일대)은 운동·놀이·휴게 시설과 정원형 식재를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곳은 지난 2월 구민 명칭 공모를 통해 ‘솔마루공원’이라는 새이름을 얻었으며, 오는 30일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사당동 삼일공원과 신대방동 은하수어린이공원도 주민맞이 준비를 마친다.
오는 29일 정비를 마치는 은하수어린이공원(신대방동 492-222 일대)은 진입로에 데크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게르마늄 길과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한다. 30일 준공 예정인 삼일공원(사당동 산 24-17 일대) 또한 전망 및 운동 공간을 재조성했으며, 습식 황토존도 새롭게 설치했다.
한편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주목받는 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동 152-3 일대)에는 야외 운동 명소인 ‘머슬파크’가 조성된다. 오는 30일 준공 예정인 이곳에는 핵스쿼트, 펙덱플라이, 체스트프레스 등 전문 근력 강화 기구들을 집중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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