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프로젝트 ‘스테이 프레시 센서티브 치약’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비건 뷰티 브랜드 비프로젝트가 박하유가 함유돼 건강하고 상쾌한 일상을 만들어 줄 신제품 ‘스테이 프레시 센서티브 치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이 프레시 센서티브 치약’은 박하유(페퍼민트오일)가 함유되어 있어 입마름으로 인한 텁텁함을 막아주고, 입안을 촉촉하게 하여 오랜시간 상쾌함을 유지시켜주는 비건 치약이다. 박하유 외에도 입안의 촉촉함 유지를 위한 식물 유래 오일과 추출물 7가지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구취 및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진 '진지발리스' 억제에 탁월한 성분을 배합해 입 냄새 개선에 탁월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 6시간 후에도 구취 개선 효과가 92.54%, 구취 개선율 최대 99.45%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치아의 미세한 구멍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질산칼륨도 함유해 시린 이를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프로젝트 관계자는 “‘스테이 프레시 센서티브 치약'은 양치 직후에도 입 냄새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 많은 소비자가 비프로젝트에서 출시한 신제품 비건치약과 함께 여러가지 구강 고민에서 벗어나 상쾌하고 자신 있는 일상을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프로젝트는 ‘스테이 프레시 센서티브 치약’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신제품을 포함한 클렌징 제품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