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양궈푸마라탕이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절약해 줄 깊고 진한 속풀이 신메뉴 ‘해장탕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장탕면은 몸에 좋은 각종 신선 채소와 고기를 양궈푸마라탕만의 깊고 진한 사골육수에 듬뿍 담아 끓여낸 별미 음식으로, 마라탕처럼 여러 재료를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다. 한 그릇에 고기, 야채, 면이 다 들어가 있어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절약해 줄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 메뉴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양궈푸마라탕만의 구수하고 시원한 사골육수 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여 더욱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숙주와 청경채를 넣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푸짐한 고기도 들어가 가성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양궈푸마라탕의 이번 신메뉴는 가산점, 명동점, 파주운정점, 서울대입구점, 대전유성점, 부천송내점, 상일동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동탄청계점, 송도점 등 국내 1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양궈푸마라탕은 중국,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전 세계 21개 나라에 7,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중국 사천에 위치한 첨단 스마트 푸드 팩토리에서 소스를 생산 및 포장하여 전 세계에 납품하고 있어,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