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지원
최대 3년간 고용보험 20%ㆍ산재보험 30~50%
1인 자영업자 아니어도 혜택... 11일부터 접수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6-02-09 14:29:43
도는 지난 2025년까지 총 24억6500만원을 투입해 1만51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기존 1인 자영업자 중심의 지원체계로는 보험료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까지 포괄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했었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1인 자영업자’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사회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폐업과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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