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컴퓨터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10-28 15:09:13

▲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임병택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 안정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및 컴퓨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지원 대상자 20명과 컴퓨터 지원 대상자 3명에게 총 288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됐다.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서는 약 3억원 상당의 생필품도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 지원 대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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