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작년 재정집행 ‘전국 최우수’
상반기 이어 하반기도 선정… 특교세 1억 확보
소비·투자분야 2285억 집행… 목표比 137.2%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3-28 16:33:48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 소비ㆍ투자 분야에서 2285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37.2%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일반분야 또한 목표 대비 102.3%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공공부문의 재정집행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이로써 시는 2023년 상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총 11회 연속 수상 및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김경일 시장은 “11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파주시 모든 공직자의 성과”라며 “2024년에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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