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가좌동 재개발사업 점검

추정 분담금·기부채납 관련 주민 우려 사항 확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3 16:38:41

 고선희 의원이 가좌동 재개발 정비사업 점검 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고선희 의원이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 간담회를 개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정 분담금' 및 '사유지 35% 기부채납'과 관련, 향후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수치임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35%의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의 종상향에 따른 순부담률(10.1%)이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 고 의원은 "사업 시행 단계에서 종교용지 보장 등에 대해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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