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절기 대비 보행 안전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 학교 통학로·도로·공원·산책로 등 점검…제설 대비·보행안전·생활 불편사항 즉각 조치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2-01 14:44:18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동절기 대비 보행안전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30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로, 공원, 산책로 등 겨울철 보행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폭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민원이 접수된 현장과 주요 도로, 주택가, 보도육교 등 주민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제설 취약구간과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보도육교 차양 시설 설치 필요 여부와 노후 도로 상태, 볼라드 교체 필요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제설 분야(제설 취약구간,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 ▲도로 안전 위험요소(보도 파손, 볼라드 훼손 등) ▲공원·산책로의 노후시설 개선 ▲보도육교 등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사항 등의 개선 과제가 확인됐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폭설과 결빙으로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학로와 생활도로 등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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